산독기의 도시, 두바이
대한민국은 최근에는,'열심히 안살기'가 트렌드가 된지 꽤됐다,아무래도 육이오와 새마을운동 이후너무 미친듯이 앞만보고 달려온 피로도가이제는 한계치에 다다라서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래도 여전히 항구긴은개인 레벨로서는 열심히 사는편이고,장시간의 노동강도와휴머니즘과는 동떨어진 근무환경을묵묵히 감수하는 것도아직은 세계적으로 순위권인듯 보인다. 그러나 개인의 라이프가 어떻든지 간에,적어도 이제는 슬슬우리 이제 그만 열심히 살자,게으른것도 괜찮다라는 풍조도 상당히 확산되고 있는듯 보이는데다른 선진국들도 그런가? 잘모르겠다. 아무튼 선진국 고점에 진입한지 꽤 된 한국과 다르게,여전히 아직도, 스틸, 개발과 변화가 미친듯이 이뤄지고 있는 두바이는,(물론 두바이도 한풀 꺾였다고는 한다)게다가 전세계에서 두바이 드림을 찾..
2024. 6. 8.